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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도소 박소장 실체, 피해자들

디지털교도소 운영자 박소장 실체, 피해자들

'그것이 알고싶다' 디지털교도소와 운영자의 박소장 실체를 추적하고, 사이버 세상의 무법자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상 공개를 무기 삼아 비인간적인 위법행위를 벌이고 있는 사이버 세상의 무법자들을 고발하였다.

디지털교도소는 성폭력, 살인, 아동학대 등을 저지른 범죄자들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 디지털교도소는 지난 6월 만들어진 사이트이며,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는 세계 최대 아동성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했던 손 씨의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이 난 후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비판하며 손 씨의 사진과 신상정보는 물론 재판을 담당했던 판사들의 신상도 공개했기 때문이었다.

디지털교도소의 운영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스스로 박소장이라고 밝혔왔다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박소장은 적색수배 끝에 필리핀에서 검거되었다.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 운영자 박소장 외에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 운영을 도와주는 조력자는 여럿 있었으며, 철저한 검증을 통하여 신상정보를 올린다고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약점이 잡힌게 있는 일꾼들이 활동하는거라며 다른 조력자들도 무언가 약점이 잡힌게 있어서 일을 했을것이라며 주장하고 있었다. 뜻이 맞아 함꼐한것이 아니라 협박 때문에 디지털 교도소 운영자 박소장을 도와 일을 하였다며, 협박이 사실이라면 이것 또한 엄연한 범죄 행위이며,

자신을 텔레그램 자경단이라 칭하는 단체가 미끼로 만든 지인 능욕글에 낚여 신상정보가 털린 뒤 그것을 빌미로 하여 교육대의 일원으로 지옥에서 노예생활을 했었따는것, 그 교육대에서 생활을 못버티고 도망치면 신상이 박제되어 지인의 사진에 모욕적인 글이나 이미지를 합성하는 지인능욕에 관심을 보인 신상 박제자들의 행동은 현행법상 위법이며 사법제도와 별개로 텔레그램 자경단은 지인능욕범으로 텔레그램 내 자체 신상공개 채널인 주홍글씨 채널을 운영하고 있었다.

주홍글씨 채널에서 낚시로 신상 정보를 얻어 약점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마음대로 부리는 그들의 수법은 올해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범죄처럼 닮아 있는점이 수상하게 여겨진다.

현재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 운영자 박소장은 혐의를 인정하고 구속된 상태이며, 텔레그램 자경단에 끌려간 사람들이 범죄에 이용되었다는데 교육대에서는 무슨일이 있어났으며 디지털 교도소와 주홍글씨는 어떠한 관계인지 밝혀내야 될 것이다.